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즈의 마법사 (문단 편집) == 개요 == >'''Since its publication in September 1900, L. Frank Baum's The Wonderful Wizard of Oz has become America's greatest and best-loved homegrown fairytale. The first totally American fantasy for children, it is one of the most-read children's books.''' >'''1900년 9월에 출판된 이래로, L.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하고 사랑받는 국내의 고전 환상동화책이 되었다.[* [[페어리 테일]]의 본래 의미는 판타지적인 민담이나 문학 작품을 이르는 말이다. 근대 이후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읽히긴 했지만 한국어의 동화보다는 범위가 훨씬 좁다. 오히려 children's books가 한국어의 동화와 비슷한 의미다. 참고로 오즈의 마법사는 페어리 테일이라고 불리는 문학 작품 중 상당히 늦게 나온 축에 속한다.] 아이들을 위한 최초의 완전히 미국적인 판타지인 이 책은, 가장 많이 읽히는 어린이 책 중 하나이다.''' >---- >[[미국 의회도서관]][[https://www.loc.gov/exhibits/oz|#]] [[미국]]의 판타지 소설. [[캔자스]]의 시골마을에서 사는 소녀 [[도로시]]가 숙부, 숙모와 살다가 [[토네이도]]에 휩쓸려[* 미국에서 2번째로 토네이도가 많이 발생하는 주가 바로 캔자스다. 참고로 1위는 [[텍사스]].] 마법의 대륙 오즈에 떨어져버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모험이야기. 시리즈물로 프랭크 바움이 쓴 책은 총 14권인데 그중 13권과 14권은 바움이 죽은 뒤에 출판됐다. 본래 장편 계획이 아니었기에 시리즈가 갈수록 설정이 바뀐다. 바움은 작가가 스스로를 오즈의 역사가라고 칭하며 마치 자신은 실제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있는 듯한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이런 설정 오류는 역사가의 기록 실수로 취급된다. 몇 번이나 시리즈를 끝내려고 했으나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팔리지 않아서 결국 오즈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6권, 오즈의 에메랄드 시티에선 오즈와의 연락법이 끊겨서 더 이상 오즈에 대해 기록할 수 없다는 설정을 내놓기도 했지만 결국 오즈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바움의 사후에도 다른 작가로 인해 시리즈가 계속 나오게 되었는데, 세간에서는 유명한 40권(The Famous Forty)까지가 정식 스토리로 인정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